출산후 쌀국수를 먹고 싶어하던 와이프...
그러나 신생아를 데리고 갈 수 있는 쌀국수 전문점은 거의 없죠...
해서 용기를 내서 쌀국수를 만들어 봤습니다.
물런 아시아 마트의 도움을 받아서...^^
물을 넉넉히 잡고...
고기도 듬뿍 넣고...
태국고추를 사정없이 마구 10개(^^) 넣어 줍니다...
육수의 간은 포 플레이버로 맞춰 줘야하죠...^^
쌀국수 면은 요래요래 1시간 이상 잘 담궜다가...
삶아서 물기를 쪽~ 빼주면 되고...
앗싸~
준비가 다 됐습니다...
화려하죠?...^^
요롷코롬 셋팅한 후에...
고수를 듬뿍 올려서...(사진은 와이프것!...ㅋㅋㅋ) 먹음 됩니다.
일케 해 먹은 이후에는...
쌀국수 집에 가서 못사먹겠어요...
글고...
넘 자주 해 먹게돼요...ㅠ.ㅠ;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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